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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명상 | 사람은 육신이 있는 사람이요
사람은 육신이 있는 사람이요
신명은 육신이 없는 사람이다.
신명은 육신만 없을 뿐이지 역시 똑같은 사람이다.
A person is ‘a human with flesh’;
a spirit is ‘a human without flesh’.
Save for the lack of a physical body, a spirit is exactly like a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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