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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세상에는 얼마만큼 사느냐.
내가 태모님 말씀으로 얘기할 테니 들어 봐라.
태모님 말씀이 ‘상수上壽는 천이백 살을 살고,
중수中壽는 구백 살을 살고,
하수下壽도 칠백 살을 산다.’고 하셨다.
더 살고 싶은가. 그건 욕심이다.
아니 천이백 살만 살면 됐지 얼마나 더 사는가.
여태 백 살도 못 살지 않았는가.
앞으로는 줄기세포 같은 걸 연구해서
간심비폐신肝心脾肺腎을 전부 다 배양해서,
늙어 버리면 장기를 도로 재생시켜 다시 갈아 끼운다.
그렇게 오래오래 살 수가 있다. 너무 오래 사니께
어떤 사람은 “죽지도 안 해여!”
너무 오래 살아서 귀찮다고도 할 것이다.
(도기道紀 135. 8. 17, 전주덕진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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