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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티켓2

상제님께서 1871년에 이 땅에 오셔서 "내가 상제다. 내가 옥황상제다. 내가 미륵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상제님께서 1871년에 이 땅에 오셔서 "내가 상제다. 내가 옥황상제다. 내가 미륵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상제', '옥황상제', '미륵'이라는 말씀입니다. 상제님 말씀이 이와 같을진대 우리는 '상제', '옥황상제', '미륵'은 같은 한분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호칭은 각각 다르지만 같은 한 분이라는 것이지요. 만약에 호칭이 다르듯이 실제로 전혀 다른 분이 '미륵'으로, 다른 신이 '상제'로, 인격이 또 다른 신이 '옥황상제'로, 천상의 '아버지 하나님'으로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렇다면 전 인류가 함께 구원받는 소위 보편 구원, 온 인류가 한마음으로 사는 궁극의 이상 세계란 과연 가능한 것일까요? 특이한 점은, '서로 다른 인격신이 계신다.'는 가정은 각 종교의 신념 .. 2016. 6. 14.
믿음은 선령신의 음덕으로 [도전(道典 2편 78장)] 믿음은 선령신의 음덕으로 1 선령신이 짱짱해야 나를 따르게 되나니 선령신을 잘 모시고 잘 대접하라. 2 선령신이 약하면 척신(隻神)을 벗어나지 못하여 도를 닦지 못하느니라. 3 선령의 음덕(蔭德)으로 나를 믿게 되나니 4 음덕이 있는 자는 들어왔다가 나가려 하면 신명들이 등을 쳐 들이며 ‘이곳을 벗어나면 죽으리라.’ 이르고 5 음덕이 없는 자는 설혹 들어왔을지라도 이마를 쳐 내치며 ‘이곳은 네가 못 있을 곳이라.’ 이르느니라. 삼생의 인연이 있어야 6 하루는 한 성도가 여쭈기를 “석가불이 그의 제자들에게 가르치기를 ‘널리 공덕(功德)을 쌓아서 앞으로 오는 용화세계에서 살아가라.’ 하였다 하온데 7 그 때의 사람들이 다가오는 선경의 낙원세계에 참여할 수가 있겠습니까?” 하니 8.. 2012.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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