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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종도사님 말씀

태상종도사님 말씀

by 알라뷰 소녀시대 2015.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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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인 신앙을 하라
증산도는 천지의 열매요, 우주의 결실이다. 또한 천지를 담는 그릇이다. 그런 자부와 긍지를 가지고 주체적인 신앙을 하라. 남의 뒤꽁무니만 쫓아갈려고 하는 그런 생각을 절대적으로 버리고, “나는 내가 호주다. 나는 새문화를 개창하는 주체다, 증산도 신도다.”하는 그런 주체성을 가지고 참된 신앙을 하란 말이다. (1361112 증대 종도사님 도훈
 
참된 사람이 되라. (4대요소가 구비된 사람. 가효국충하고 바른 사람. 정의롭고 충의로운 사람)
사람은 창조적이고, 도덕적이고, 외교적이고, 영웅적인 4대 요소가 구비해야 물건으로 말하면 완성품(完成品)이 된다. 인격적으로 그런 4대 요소가 구비한 사람이라야 성숙된 사람이 된다. 사람은 누구나 다 갖춰져 있다. 자기하기 나름이다. 일관된 신앙, 성경신을 다하는 신앙이 돼서 후천 새세상에 기초동량, 주춧돌이 되기를 축복한다. (1361112 증대 종도사님 도훈 )

 

사람은 가정에 효도(孝道)하고 국가에 충성(忠誠)하고 사회의 정의(正義)로운 사람이 돼야 한다. (1381221 동지치성 종도사님 도훈)
 
사람은 정의(正義)롭고 신의(信義)가 있어야 한다. 가정에 효도하고, 국가에 충성하고 사회에 의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신도들은 반드시 가효국충(家孝國忠)하고 사회에 의로운 사람이 돼서 바르게 살아야 된다. (1350921 살막군령21호 종도사님 도훈 / 서울동대문도장)

 

사람은 바르게 살아야 한다. 사람이 바르게 살면 그 업적이 자손에게 간다. 알기 쉽게 말해, “적덕지가(積德之家)에 필유여경(必有餘慶)이요, 적악지가(積惡之家)에 필유여악(必有餘殃)이다.”라는 말이 있다. 덕을 쌓는 집은 반드시 남은 경사 복(福)이 있고, 악한 것을 쌓는 집은 남은 악(惡)이 있단 소리다. 다시말해, 남에게 잘해주고 적덕을 하면 그 자손에게 그 업적을 물려주고, 못되게 생활하면 그 못됨(악)이 남아 자손에게까지 간다는 소리다. 그러니, 사람은 좋게 살아야 한다. (1350904 증산도 대학교  종도사님 도훈 )
 
충의로운 사람이 되라.
상제님은“나는 태양 같은 충의(忠義)를 사랑하노라.”라고 하셨다. 상제님은 태양 같은 뜨거운 충의를 사랑하신다 하셨다. 인간은 국가와 민족, 천지와 인류에게 충성을 다하란 말씀이다. 우리는 공도(公道)를 집행해야 한다. 상제님의 충의라는 틀 밖에 벗어나면 진리가 제외를 시킨다. 우리는 상제님의 충의라는 틀 안에 수용을 당해야 한다. (1370806 상제님 어천치성 종도사님 도훈 )
 
언행이 일치하는 참신앙을 하라.
언고행 행고언(言顧行 行顧言)이라 했다. 말은 행실을 들여다보고 행실은 말을 들여다보란 말이다. 언행이 일치되는 참신앙을 해야 한다. (1350904 증대 종도사님 도훈 )
 

사람은 성경신(誠敬信), 일심(一心)만 가지면 못 되는 일이 없다. 자연섭리, 천지사업을 집행하는데 어떻게 안 될 수가 있겠는가? 알기 쉽게 농부가 때를 맞춰서 파종(播種)을 하고, 기르고, 결실(結實)을 하듯이 천지에서 다 그렇게 해준다. 그 철을 맞춰서 천지와 사람이 같이 합심해서 반드시 꼭 되게 돼져 있다. 그것을 수행하지 못하는 사람은 천지의 낙오자가 되는 수밖에 없다. (1361112 증대 종도사님 도훈 )

 

사람으로서 가장 좋은 시기가 언제냐 하면, 요 하추교역기 천지의 철이 바꿔지는 때를 만나는 것이다. 시대가 영웅을 낳는다는 말이 있잖은가. 요 시기가 12만9천6백년 만에 한번 만날 수 있는 가장 큰 시기를 만난 것이다. 상제님 일을 대타로 할 사람들을 탄생시킬 때가 바로 이때다. (1390128 정삼치성 종도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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