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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들은 상제님 천지사업을 이룰 수 있는 진리의 혼백이 되는 것이다. 법사는 상제님 도법의 혼이 되고 넋이 되어야 한다. 『도전』 말씀에 대해서도 그 핵심 정수를 꿰뚫어야 한다.
코카콜라 사장이 “내 몸에 흐르는 것은 피가 아니고 코카콜라다.”라는 말을 했듯이, 법사들은 ‘내 몸에 흐르는 것은 상제님, 상원군님, 태모님 말씀이다.’ 이런 경계가 되어야 한다.
- 146년 10월 19일 종도사님 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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