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뿌리, 줄기, 열매는 다 같은 하나의 생명체다. 거대한 하나의 유기체.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나는 나 홀로 생존하는 것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다 가정이 있고 조상이 있지 않은가.
지금도 나에게는 보이지 않는 조상의 손길이 작용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나와 하나님의 사이에서 하나님과 나를 연결하여 진리의 길, 믿음의 길, 신앙의 길을 터주시는 중심 존재가 바로 나의 조상이다.
나의 조상님이 하나님의 서신사명과 나의 구원의 문제를 하나로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시는 것이다.
-도기 138년 3월 16일 종도사님 도훈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jsd.or.kr/)
반응형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제님 진리는 사람을 살리는 진리다 (0) | 2020.10.05 |
---|---|
증산도의 의통醫統은 치유 문화다 (0) | 2020.07.01 |
영적 대전쟁에서 승리하는 힘, 의지 (0) | 2020.06.01 |
우주원리를 통투通透해야 한다 (0) | 2020.04.26 |
이것이 가정도장家庭道場이다 (0) | 2020.04.18 |
믿음이란 무엇인가? (0) | 2020.03.24 |
이루고 못 이루는 것은 그 사람의 일심여하에 달렸다 (0) | 2020.03.03 |
성과成果라 하는 것은 노력의 결정체다 (0) | 2020.02.20 |
인류의 모든 꿈과 비전이 도전道典에 있다 (0) | 2020.02.15 |
태을선太乙仙, 태을선심太乙仙心 문화를 화두로 삼고 (0) | 2020.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