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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싼 재계약 비용 때문에 세계일주를 하게 됐다.
내가 데리고 다니는 선수는 호나우두와 메시, 토레스다.
노르웨이의 특징은 신장들이 크다는데 있다. 굉장히 좋을 것 같다.
내가 사둔 선수는 아로이이다. 쇼크로스는 191 밖에 안 되지만 +4다.
이브라히모비치와 메시 중 어느 선수를 데리고 갈까를 고민했었다.
메시가 몸값이 훨씬 비싼데도 동명이인인 메시가 있어서 착각을 하고 있다가
L.메시가 떠올라서 L이 없네? 하고선 바로 메시 몸값을 착각하지 않을 수 있었다.
메시가 헤딩이 훨씬 위치선정 때문인지 좋았던 것 같다.
멀리서 있다가 빈 공간으로 헤딩을 하지만 이브라히모비치는 헤딩에서 위치선정 능력치인지 메시 보다 캐릭터가 좋은 기량을 보여주진 못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특유의 슈팅이 좋았는데 골키퍼에 맞아도 골대 안으로 들어가 좋은 스트라이커 캐릭터였다.
토레스는 앙리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것처럼 좋았다. 헤딩도 뛰어나고 위치선정, 슈팅 모두 좋은 캐릭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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