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가 꼭 이걸 하자’ 하고 다니면서 설득해서 포교를 많이 할 수 있다. 그렇게 해서 사람을 살릴 수가 있다. 그게 복을 버는 것이다. 복 종자를 심는 것이다. 죽는 세상에 사람 살리는 데 그1 후천 5만 년의 기초동량이 되어라 후천 5만 년의 기초동량이 되어라 도기道紀 133년 7월 25일(금), 청소년포교회 여름수련회 도훈 발췌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의 천지사업 지금은 인간개벽 시대다. 우주에서 사람을 개벽하는, 다시 말해서 사람 씨종자만 남기고서 다 죽이는 때다. 그런 시간을 맞이했다. 그래서 이때는 참 하나님, 절대자가 오셔서 선천 묵은 세상의 문제를 다 매듭지으시고 새 세상을 건설하신다. 사람이 일 년에 초목 농사를 짓는데 봄여름에 곡식을 가꾸고 가을철에 가서 거두어들인다. 그것과 같이 천지에서 사람 농사 지은 것도 사람이 매듭을 짓는다. 천지라 하는 것은 말이 없다. 다만 이법만 있을 뿐이다. 천지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이라는 이법, 그 틀 속에서 주이부시周而復始해서 지속적으로 자꾸 둥글어 간다. 상제님은 역사적인 과정에서 .. 2021. 6.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