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니라. 내가 이 세상 모든 약 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도전 4편 147장]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