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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3

도훈명상 | 가을철이 되면 농부가 추수를 하듯이 도훈명상 | 가을철이 되면 농부가 추수를 하듯이 가을철이 되면 농부가 추수를 하듯이, 사람개벽을 해서 씨종자를 추리는 때에는 바로 이 우주의 옥황상제님, 참하나님께서 사람농사를 추수하기 위해 꼭 오시게 되어 있다. 우리는 천지에서 죽이는 시점에 태어났다. 헌데 다행히도 참하나님이 오셔서 씨종자 추릴 방법을 가르쳐 주고 가셨다. ‘이러이러하게 해서 너희들도 살고 많은 사람을 살려라’ 하고 그 방법을 일러 주고 가셨다. Just as a farmer harvests his crop when autumn arrives, Okhwang-Sangjenim of the universe, the True God, inevitably incarnates into the world to harvest the cultiv.. 2020. 11. 28.
가을철에 열매 하나 맺기 위해서 가을철에 열매 하나 맺기 위해서 지금 인류 문화 과정이란 것이 초목으로 말하면 생장의 극한기에 와 있다. 우주의 봄여름철에 인간 씨를 뿌리고 길러서, 이 하추교역기에 와서는 인간 씨종자를 추린다. 천지 가을철로 넘어갈 때 추살 기운이 들어 와서 인간 씨종자만 남기고 다 죽이는 것이다. 이것이 인류 역사의 총 결론이요, 우주정신의 총체적인 결론이다. 알캥이를 여물고, 씨앗을 맺는 이 중요한 시기를 위해서 춘하추동 사시가 둥글어 간다. 다시 말하지만 일 년 춘하추동 사시가 가을철에 열매 하나 맺기 위해서 있는 이것이 천지의 목적인 것이다. - 139년 4월 12일 태상종도사님 도훈 2017. 9. 15.
진리로 나도 살고 남도 살리자 나도 살고 남도 살리자 상제님은 전만고(前萬古)에도 전 인류의 참하나님이고, 후만고(後萬古)에도 전 인류의 참하나님이시다. 이 대우주 천체권 내에 오직 한 분이신 절대자로서 지나간 세상에도 참하나님이고,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에도 참하나님이신 것이다. 그 참하나님을 잘 믿어서, 개벽하는 세상에 나도 살고 더불어 남도 살려주는 일을 하는 것이 바로 증산도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내가 보는 걸로는 상제님 사업밖에는 할 게 아무것도 없다. 천지 이법이 추살 기운으로 다 죽이는 때인데 무엇을 할 게 있겠는가.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고 결실을 하는 법이다. 그러므로 천지의 질서가 바꾸어지는 가을철은 생사를 판단하는 때이다. 죽고 사는 것을 가려낸다는 말이다. 이번에는, 진실한 씨종자는 열매를 맺어서 .. 2017.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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