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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2

자연과 인간의 동일한 변화 도수, 129,600도수 자연과 인간의 동일한 변화 도수, 129,600도수 증산 상제님은 이 우주 1년의 도수를 12만9천6백 년이라고 하셨다. 약 3만 년은 우주의 겨울이고, 10만 년은 인간이 자연에 적응하면서 문명을 열어가는 때다. 그러면 이 12만9천6백은 어떤 수인가? 지구가 360도 자전운동을 하면서 하루 낮과 밤이 생긴다. 지구가 태양을 안고 공전하여 다시 제 자리에 오기까지는, 1년 360일이 걸린다. 그러므로 지구는 1년 동안 12만9천6백 도(360도×360일〓129,600도) 운동을 하는 것이다. 12만9천6백 수는 지구의 1년 변화 도수이다. 그리고 이 1년 개벽 도수의 음양 운동은 우리 인간 몸 속에서도 똑같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게 기혈氣血운동이다. 호흡과 맥박! 호흡하는 것은, 내가 무형의 천지의 기.. 2017. 9. 27.
미국 타임지- 사람 형상을 한 우주의 별자리 사람 몸은 어떻게 해서 생겨나는가? 상제님이 “형어천지形於天地하야 생인生人하나니”라고 하셨다. 천지를 형상해서 인간이 태어난 거란 말씀이다. 이 말씀은 뒤집어 말하면, 이 천지가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다. 10여 년 전에 우연히 미국의 타임지를 보니, 과학란에 이런 내용이 있다. 한 과학자가 그 동안 우주의 모든 별자리 데이터를 슈퍼 컴퓨터에다 넣고 단추를 누르니까, 이 우주가 놀랍게도 건장한 청년 같은 빵빵한 사람 모양으로 나오더라는 것이다. 본래 천지의 형상이란 아주 건강한, 체격 좋고 묵직한 사람이 사지를 벌리고 있는 모습이다. 대우주 천체권이 사람 형상을 하고 있다! 지금 과학이 그 정도까지 알고 있다. 그런데 인간은 천지 기운을 받아 한 개체로 태어나는 순간, 대우주의 근원으로부터 분.. 2017.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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