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는 모든 것을 이루어주는 여의주
상제님께서 태을주를“만사무기(萬事無忌) 태을주, 소원성취(所願成就) 태을주, 포덕천하(布德天下) 태을주,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 광제창생(廣濟蒼生) 태을주, 만사여의(萬事如意) 태을주, 무궁무궁(無窮無窮) 태을주”라고 하셨다. 그러니 태을주로써 아니 되는 것이 없다. 말 그대로 만사여의 태을주이다. 광제창생도 되고, 포덕천하도 되고, 태을주를 읽으면 만사가 아니 되는 것이 없으니 무궁무궁한 태을주가 아닌가. 만병통치 태을주 내가 한평생 태을주 사업만 한 사람이다. 오직 외길 인생이란 말이다. 그동안 태을주를 읽어서 문둥병도 고치고, 골수염 같은 것도 고치고, 폐병 같은 것도 고쳐 봤다. 하여튼 이 세상의 병들을 다 열거할 수는 없지만 태을주를 읽어서 못 고쳐 본 병이 별로 없다. 예전에 어느 한 신..
2017.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