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본래의 제 모습을 찾는 원시반본1 증산도는 천지를 담는 틀, 우리는 천지의 공인 증산도는 천지를 담는 틀, 우리는 천지의 공인 도기 134. 11. 7, 증산도대학교, 교육문화회관 증산도는 천지를 담는 그릇 증산도 종도사가 이 시간을 통해서 우리 증산도의 정체를 다시 한번 정리해 줄까 한다. 증산도는 천지를 담는 그릇, 천지를 수용하는 그릇이다. 내가 8.15 후에 “증산도는 지구촌에 세계 가족을 건설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했더니 “저 사람 저녁 굶었다, 아침을 굶었다.” 한다. 미친 사람, 정신병자라는 말이다. 지금 여기 있는 우리 신도들은 증산도가 지구촌에 세계 가족을 건설한다는 것을 잘 알고도 남을 게다. 사실은 상제님이 우주촌을 건설하셨다. 지금은 지구 시대가 아니라 우주 시대다. 내가 ‘증산도는 천지, 우주를 수용하는 그릇, 틀이다.’라고 하면 아마 8.15 후에 ‘지구촌.. 2022. 12.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