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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문화2

상제(上帝)라는 호칭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Q┃ 상제가 하나님의 본래 호칭이요, 우리 민족이 예로부터 불러왔던 호칭이라면 더 친근하게 와 닿아야 하는데 오히려 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왜 우리는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상제님을 잘 모르고 있는 것일까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우리 한민족의 문화는 신교였고 신교에서 삼신 상제님을 섬겨 왔어요. 그런데 이 뿌리 문화의 실상이 잊혀지고, 완전히 왜곡·말살되는 과정에서 우리 민족이 우주의 참하나님을 부르던 본래의 호칭인 ‘상제’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뒤집혀져 버렸습니다. 신교의 뿌리 문화 토양에서 태어난 도교, 유교, 또 민간 신앙에서 상제 문화를 차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인식이 뒤집어져서, 뿌리 문화의 본래 하나님 신앙인 상제 신앙을 마치 유교, 도교 등에서 빌려온 것인 양 인식하.. 2017. 10. 29.
뿌리문화를 제대로 알 때 가을 열매진리의 맛을 제대로 볼 수 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눈내린 한반도 천지성공 진리 *상제님 진리의 결론을 언제나 가슴에 안고 살아야 된다. “천지성공! 이때는 천지성공 시대니라.” 태사부님 말씀대로 성공하기 싫어도, 막 어거지로 안하려고 해도 성공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왜냐면 천지에서 성공을 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온 우주에서 천지사업에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작은 풀씨 하나도 봄철에 생겨나서 여름철까지 그냥 생존해만 있으면 가을바람이 불면서 그냥 열매를 맺는 것이다. 열매를 맺기 싫어도 천지의 조화, 그 법력으로 그냥 자연과 하나가 돼서 숨만 쉬면 열매를 맺는다. 그것이 천지성공이다. 우리 일은 되기 싫어도 천지의 시간이 되면 그냥 되는 것이다. 한민족의 가슴을 해부해보라! 한국인이 아니다! *지금 살고 있는 8천만 한.. 2014.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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