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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길2

천지대도에 머물러야 산다 (2편 73장) 천지대도에 머물러야 산다 1 때가 다하여 대세가 처넘어갈 때는 뇌성벽력이 대작하여 정신차리기 어려울 것이요 2 동서남북이 눈 깜짝할 사이에 바뀔 때는 며칠 동안 세상이 캄캄하리니 3 그 때는 불기운을 거둬 버려 성냥을 켜려 해도 켜지지 않을 것이요, 자동차나 기차도 움직이지 못하리라. 4 천지이치로 때가 되어 닥치는 개벽의 운수는 어찌할 도리가 없나니 5 천동지동(天動地動) 일어날 때 누구를 믿고 살 것이냐! 6 울부짖는 소리가 천지에 사무치리라. 7 천지대도에 머물지 않고서는 살 운수를 받기 어려우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편 73장 http://www.dojeon.org/dojeon/readkr.php?c=dojeon&m=read&part=2&chapter=73 2019. 5. 7.
인간의 역사는 진리에 대한 목마름의 역사 진리에 대한 목마름의 역사 *새로운 역사를 움직이는 것은 진리의 새 기운이다. 인간의 역사는 진리에 대한 갈급증, 목마름의 역사였다. 답은 하나 밖에 없다. 지금 세상은 기술력으로 잠시 그 때 그 때 목을 넘기고 있지만, 이번 가을 우주 개벽에서 모든 천하만사를 끌러낼 수 있는 건 오직 의통 천지조화권, 상제님의 새진리 조화권 행사로만 가능하다. 희망은 진리의 숨을 쉬는데 있다. *희망은 늘 진리를 바르게 보고, 진리 품안으로 돌아가고, 진리를 합창하고, 진리의 생명을 온 몸으로 느끼면서 진리가 모든 생명의 근원이고 실천적 첫 번째 과제가 되는데 있다. 우리들이 의지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는가? 하늘땅의 정신을 간결하게 정리한 진리의 주제가 있지 않은가? 우주1년, 건곤감리, 천간 십이지지. 진리의 근원.. 2014.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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