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람은 육신이 있는 사람이요 신명은 육신이 없는 사람이다.1 도훈명상 | 사람은 육신이 있는 사람이요 도훈명상 | 사람은 육신이 있는 사람이요 사람은 육신이 있는 사람이요 신명은 육신이 없는 사람이다. 신명은 육신만 없을 뿐이지 역시 똑같은 사람이다. A person is ‘a human with flesh’; a spirit is ‘a human without flesh’. Save for the lack of a physical body, a spirit is exactly like a person. ⓒ 월간개벽. All rights reserved. 2021. 6.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