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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은 성도들을 쓰실 때 이처럼 언제나 기도하는 사람을 쓰셨다. 천지의 가을 대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은 사람의 마음을 빼보시고 도(道)를 만나려고 갈구하는 사람만 쓰셨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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