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새 세상을 개창하는 상제님 성도1 인류의 생사가 너희들 손에 달렸다 인류의 생사가 너희들 손에 달렸다 道紀 131년 4월 13일(금), 춘천 순방군령, 춘천중앙도장 새 세상을 개창하는 상제님 성도 우주라는 것은 무엇 때문에 있느냐? 우주는 사람 농사를 짓기 위해서 있다. 상제님 말씀대로 “천지, 하늘땅은 일월이 없을 것 같으면 빈 껍데기요, 일월은 사람이 없으면 빈 그림자다.”(道典 6:9) 천지일월이 오로지 사람 농사를 짓기 위해서 있다. 천지와 일월과 사람이 삼위일체三位一體가 되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일 년이 초목 농사를 짓기 위해서 있는 것과 같이 대우주 천체권, 우주년은 사람 농사를 지어서 가을철에 추수를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우리는 참 하나님을 모시는 성도聖徒다. 그렇다면 참 하나님의 진리를 받들어서, 진리를 집행해서 새 세상을 열어야 한다. 지금.. 2019. 6.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