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부도수1 14. 천하만민을 살리는 종통대권, 수부도수 증산도는 이전의 문화와 다르다 오늘 태모님 성탄절에서 우리가 다시 생각해야 할 문제는, ‘태모님은 누구신가’ 하는 것이다. 상제님 곁에 태모님이 계신다. 상제님은 132년 전에 우리가 살고 있는 동방의 가장 끝에 있는 한반도 남쪽 땅에 오셨다. 왜 상제님이 그 때 동방땅에 오셨는가? 또 상제님은 과거 석가 예수 공자 마호멧 노자 이런 선천 성자들과는 뭐가 다른가? 상제님의 도법은 뭐가 다른가? 증산도는 이전의 불교나 기독교 유교 동서양 철학이나 지금 동서양에 새롭게 구성되고 있는 수행문화와는 근본이 다르다. 여기에 태을주 수행문제가 있다. 모든 종교문화의 뿌리, 태을천 사상 왜 태을주를 읽어야 가을개벽에 살아남을 수 있는가? 태을주란 뭔가? 태을주의 구성원리는 뭔가? 태을주 속에 담겨있는 조화신권은 뭔가.. 2014. 11.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