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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4

대의명분에 입각하여 혼을 바쳐 신앙하라 대의명분에 입각하여 혼을 바쳐 신앙하라道紀 139년 7월 15일(수), 의통군령 15호, 서울 은평도장대우주 천체권 내에 주체는 사람이다. 천지만물이 전부 사람이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 생겨나 인간 생활문화에 이바지를 하는 것이다. 이 하늘땅이라 하는 것은 그 목적이 사람 농사를 짓기 위해서만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인류 문화라 하는 것은 천지 이치, 천리天理가 성숙됨에 따라서 인류 역사와 함께 형성되는 것이다. 천지가 어떻게 둥글어 가느냐? 일 년 둥글어 가는 시간 도수가 어떻게 되느냐 하면 129,600도다. 하루 둥글어 가는 천지의 이치가 일 년 둥글어 가는 이치하고 똑같다. 거기에서 춘하추동이라는 사시 변화작용이 생겨난다. 지구년은 지구가 태양을 안고 한 바퀴 돌아가는 주기이고, 우주년이라.. 2018. 12. 19.
실천역행하는 신앙을 하라 실천역행하는 신앙을 하라道紀 139년 2월 4일(수), 청주우암도장, 의통성업 군령 9호[말씀요약] 사람은 만물의 영장靈長이요 천지의 주체가 된다. 하늘, 땅과 해와 달, 천지일월이 오직 사람 농사를 지어서 가을철에 사람 열매를 추수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인간 씨종자 추리는 것, 이것이 바로 천지와 일월과 인간의 역사적 사명이다. 우주 일 년, 사시가 돌아가는 가운데 개벽이라는 변혁이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점은 12만9천6백 년 만에 오직 한 번 있는, 바로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다. 가을개벽기가 되면, 반드시 참 하나님인 상제님이 인종씨를 추리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우주원리를 집행하신다. 그리고 하나인 진리로 전 인류를 묶어 버리신다. 다시 말하면, 앞 세상은 성.. 2017. 9. 19.
신앙이라 하는 것은 사상 신앙을 해야 한다 신앙이라 하는 것은 사상 신앙을 해야 한다신앙이라 하는 것은 사상 신앙을 해야 한다. 신앙은 진리를 알고서 해야 한다. 왜 이런 신앙을 하느냐 하는 신앙의 핵심, 기본 진리를 알고서 신앙을 해야 한다. - 140년 4월 14일 태상종도사님 도훈 출처: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7. 8. 3.
증산도 신앙의 근본과 진리의 최종 결론 증산도 신앙의 근본과 진리의 최종 결론 道紀 144년 7월 2일,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말씀요약] 증산도 진리 신앙의 최종 결론이자 주제는 앞으로 남북통일과 동북아 역사전쟁을 넘어 지구촌 자본주의 문명시대가 어떻게 끝나고 새 세상이 열리는가 하는 개벽 소식이다. 인간농사 짓는 이번 우주 일년에서 봄여름 선천 상극의 세월이 마무리되면서 천지가 가을을 향해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다. 지금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역사의 거대한 변화는 이 가을개벽의 대세 속에서 오는 것이다. 자연 질서의 변화와 문명 속에서 오는 갖가지 불행한 사고들이 하나로 연결돼서 입체적으로 터지고 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이 터질지 모르는 긴장감 속에 보이지 않는 변혁의 강력한 기운, 거대한 개벽의 박동이 울려 나오고 있다. 이러한 때에 가을 우.. 2014.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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