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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말씀2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봉사 정신을 가져라)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봉사 정신을 가져라) 태상종도사님의 가르침은 늘 도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과 경구로 남는다. 갈수록 중요해지는 천지사업의 대의와 심법을 다지고 굳건한 신앙 정신으로 정진하기 위해 마련된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이 계묘년 성사재인의 도정 집행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한다. 봉사 정신을 가져라 ● 우리 증산도 신도들은 봉사자가 돼야 한다. 사실 묶어 놓고 보면, 참 하나님 상제님도 이 세상에 봉사를 하러 오셨다. 후천 5만 년 전 인류를 위해, 또 선천에 역사적으로 한 세상을 살다간 그 수많은 신명들을 위해서 봉사하신 것이다. 권위는 다음으로 두고 그 밑바탕은 봉사다. ‘널리 신명도 건지고 사람도 살린다.’ 그게 봉사 아닌가. ● 봉.. 2023. 4. 3.
도훈명상 | 천지를 결실하는 상제님 신도 도훈명상 | 천지를 결실하는 상제님 신도 천지를 결실하는 상제님 신도 동지 소한 대한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입하 소만 망종 하지, 이렇게 24절을 거쳐서 수생목水生木 목생화木生火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으로 돌아간다. 이 금화교역기에는 반드시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을 해서 넘어가게 되어 있다. 그때에는 반드시 미토未土가 나와야 하는데 그래서 상제님이 신미생辛未生으로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신辛 자는 알갱이를 여문다는 말이다. 가을철에 ‘3일 득신得辛’이니 ‘5일 득신’이니 하지 않는가. 여기서 신辛은 열매기 여물 신 자다. 하늘땅이 둥글어 가는 법칙이 그렇게 정해져 있다. 다 바쳐서 상제님을 신앙하라. 누가 무슨 소리 하든지 말든지 말이다. 박사가 백 개라 하더라도, 금력金力이 여기 뒷산.. 2023.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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