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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빈2

나의 일은 여동빈(呂洞賓)의 일과 같다 여동빈(呂洞賓)이 사람들 중에서 인연 있는 자를 가려 장생술(長生術)을 전하려고 빗 장수로 변장하여 거리에서 외치기를 ‘이 빗으로 빗으면 흰머리가 검어지고, 빠진 이가 다시 나고, 굽은 허리가 펴지고, 쇠한 기력이 왕성하여 지고…… ★ 천지 안에 있는 말은 하나도 헛된 것이 없느니라. 세간에 ‘짚으로 만든 계룡’이라는 말이 있나니 그대로 말해 주는 것을 사람들이 모르느니라. 또 나의 일은 여동빈(呂洞賓)의 일과 같으니, 동빈이 사람들 중에서 인연 있는 자를 가려 장생술(長生術)을 전하려고 빗 장수로 변장하여 거리에서 외치기를 ‘이 빗으로 빗으면 흰머리가 검어지고, 빠진 이가 다시 나고, 굽은 허리가 펴지고, 쇠한 기력이 왕성 하여지고,늙은 얼굴이 다시 젊어져 불로 장생하나니 이 빗 값이 천 냥이오.’ 하.. 2017. 2. 16.
모든 창생들이 신선되길 바랬던 여동빈 呂洞賓 앞으로는 조화문명이 열린다. 세속 인간정신으로는 알 수 없는 천지조화권이 펼쳐지는 조화문명이 열린다. 이 문명을 여는 천상의 주역 중 한 분이 여동빈이다. 태모님께서는 여동빈으로 하여금 “세계 창생들이 모두 갱소년 되게 하라.”고 하셨다. 그는 당팔선(唐八仙) 중의 한 분으로 스승으로부터 도를 받고 신선이 되어 다시 그 도를 전해줄 사람을 찾아 1000여 년을 누볐다. 인간으로의 삶과 신선으로의 삶을 통해 여동빈이 보여줬던 조화의 세계와 상제님 태모님께서 여동빈을 공사에 쓰신 이유에 대해 살펴보자. 여동빈은 누구인가? 중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신선을 꼽으라면 바로 여동빈(呂洞賓, 본명은 암巖, 호는 순양純陽)일 것이다. 그는 중국 도교의 정통파인 전진교(全眞敎)의 뿌리로 인식되고 있으며 흔히 여조(呂祖).. 2014.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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