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 증산도 『도전道典』을 보면 이런 상제님 성구가 있다. “만국활계남조선萬國活計南朝鮮이요 청풍명월금산사淸風明月金山寺라.” 일만 나라의 살 계획은 오직 남쪽 조선에 있다. 상제님1 가을개벽 때 사람을 건지는 곳, ‘청풍명월 충청도’ 가을개벽 때 사람을 건지는 곳, ‘청풍명월 충청도’ 도기 134. 9. 5, 파방군령 18호 천지의 목적은 사람 농사를 짓는 것 우리 증산도는 천지의 열매요, 우주의 결실이다. 우주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이라는 틀을 바탕으로 해서 사람 농사를 짓는다. 우리가 지금 사는 이 시점은 우주년으로 볼 때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다. 하추교역기에는 일 년 지구년도 그렇고, 우주년도 그렇고 생장염장이라는 이법에 따라서 열매가 여물고 결실을 한다. 일 년 초목 농사를 짓는 것도 가을철에 가서는 다 씨알을 맺는단 말이다. 만유의 생명체가 씨알, 열매를 맺고 싶어서 맺는 것이 아니다. 자연 이법에 의해서 그렇게 씨알이 생긴다. 마찬가지로 우주에서 사람 농사를 지은 것도 이 시점에 와서는 씨알을 추리게 된다... 2022. 10.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