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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천지의 역군이다. 천지에서 사람 농사 지은 역사를 우리가 거두어들이는 것이다. 개벽하는 때에 나도 살고 내가 사는 성스러운 진리로 남도 많이 살려 줘야 할 것 아닌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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