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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임을 짜라2

나를 믿는 자는 누구도 육임을 짜라 나를 믿는 자는 누구도 육임을 짜라 道紀 132년 1월 30일(수), 논산 순방도훈 발췌, 논산 반월도장 지금은 개벽을 하는 하추교차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1년으로 말하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때다. 우주년으로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 개벽 시대다. 가을에는 열매를 맺어 놓고서 그걸로 끝내고서 만다.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기르는 것은 다만 가을에 열매 하나 맺기 위한 과정이다. 가을에 열매를 맺지 못한다고 하면 봄, 여름은 있어야 한 돈어치도 필요치 않은 것이다. 천지일월이 사람 농사를 지어서 이번에 사람 개벽을 한다. 자연섭리가 그렇게 되어 있다. 지금 이 하추교차기는 사람 개벽을 하는 때다. 천지의 대덕大德이라도 춘인추의春仁秋義, 봄에는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죽.. 2020. 5. 15.
개벽기, 우리 일꾼의 사명 개벽기, 우리 일꾼의 사명 道紀 131년 5월 30일(수), 서산 순방군령, 대산도장 참 하나님, 증산 상제님 증산 상제님은 참 하나님 아니신가? 우주의 개벽철을 당해서 참 하나님이 이 목을 극복하시기 위해서 할 수 없이 이 세상에 오시게 되었다. 다행히도 상제님을 신앙하는 우리는 천지에서 선택한 일꾼들이다. 우리는 천지의 선택을 받아서 제 길을 찾아들었다. 기존 문화권의 공자, 노자, 석가, 예수 같은 많은 성자들은 다만 ‘인간 성자’일 뿐이다. 그렇지만 우리 상제님은 진짜 참 하나님이시다. 상제님이 “나는 개벽장開闢長이다.”(道典 4:3)라고 하셨다. ‘개벽을 하러 온 어른’이라는 말씀이다. “나는 천지일월이다.”(道典 6:1)라고도 하셨다. 상제님은 천지일월과 만유를 주재하시는 절대자이시다. 천계·.. 2019.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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