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간은 천지와 동일한 신성을 가진 존재1 30. 우주 1년과 가을개벽 소식 상제님 천지공사 종료 100년째 되던 무자戊子년과 기축己丑년의 무기戊己년은 천지대세가 굽이치는 천지의 한문이었다. 그때부터 구천지 묵은 하늘에서 신천지 상생의 새 생명의 하늘땅으로 들어서는 거대한 변혁의 폭풍을 지구촌 모든 인간이 생활 속에서 절감을 하였다. 상제님은 “두고 보라! 아침에 본 것, 저녁에 본 것이 다르고 날마다 해마다 달라지리니, 이제 세상이 다 가르치느니라”(2:59:3) “이제 연年으로 다투다가 달로 시간을 다투다가 분으로 다투다가 초를 다투는 때가 온다”(7:3:6)고 하셨다. 지금 우리가 어느 경계에 와 있는가를 곰곰이 생각해 보면서 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의 핵심 주제인 우주론 이야기로 들어가 보자. 생장염장 1. 우주 변화의 법칙, 생장염장 ‘하나님이 자연과 만물, 인간 역사를 다.. 2014. 11.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