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의 경전 『천부경』에 담긴 개벽 소식
인류 최초의 경전 『천부경』에 담긴 개벽 소식 환국 , 배달, 조선 이후 북부여, 고구려, 후고구려 즉 대진, 소위 발해까지도 임금님이 직접 『천부경天符經』과 『삼일신고三一神誥』를 강론했어요. “연천경강신고演天經 講神誥”라는 말이 사서에 자주 등장합니다. “연천경강신고.” 오늘의 첨단 우주 과학 문명도 궁극으로 들어가 보면 환국 문명에서 비롯된 겁니다. 우리나라 태극기 팔괘를 제작하신, 한 5,500년 전의 태호복희씨가 1에서 10까지, 열 개의 수를 우주 동서남북에 배열했는데 그 근원이 바로 9천 년 전 환국의 『천부경』입니다. 그리고 배달의 『삼일신고』, 단군조선의 『참전계경』(이것은 후에 참전경으로 바뀐다), 그리고 「염표문」, 이런 소의경전이 있어요. 이 경전의 진리 핵심, 근본, 그 정수를 뚫어..
2016.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