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심을 가지면 틀림없이 되는 천지의 주인공1 일심을 가지면 틀림없이 되는 천지의 주인공 일심을 가지면 틀림없이 되는 천지의 주인공 道紀 137년 3월 2일, 현장포교사 교육, 포정원 사람이 이 세상을 살려면 그 직업이 무엇이든 간에 세상을 알아야 한다. 자신이 사는 세상이 어떻게 돼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어느 시대,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세상이라 하는 것은 종교 문화를 바탕으로 했다. 그런데 그 어느 문화권도 포교를 하지 않으면 계승이 되지 않는다. 대국적 견지에서 볼 때, 지금까지 문화가 다 과도기적 현실이었다. 천지의 목적이 통일문화, 하나인 열매기 문화가 나오는 것이다. 그 열매기 문화 하나를 맺기 위해서 여러 가지 문화가 나왔다. 우리가 살고 있는 천지의 여름철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 시점에 상제님이 친히 오셔서 가을철 열매기, 하나인 문화를 맺어 주시는 것이다. 세상만사라는 것이.. 2018. 6.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