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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5

하늘을 채우는 정성, 불길 같은 믿음을 가져야 된다. 하늘을 채우는 정성, 불길 같은 믿음을 가져야 된다.자손이 상제님 진리를 만날 때는 천상에서 조상들이 회의를 해서 “쟤가 천주님을 모실 수 있는 유일한 자손이니까 우리는 쟤한테 붙어야 된다.” 해서 밀어준다. 그런데 입도를 하고서도 한두 달 사이에 정신이 풀어지고 진리 공부를 안 해서 떨어져 나가기도 한다. 조상이 아무리 잘 나가고 기운을 몰아줘도 자손이 유약하고 문제가 있으면 안 된다. 조상은 자손을 잘 만나야 된다. 자손과 조상이 잘 맞아야, 궁합이 잘 맞아야 된다. 조상의 정성이 50이면 자손도 정성을 50으로 맞물고 해야 한다. 손으로 깍지를 끼듯이, 암나사 수나사가 서로 맞아야 조일 수 있듯이. 그래서 인사人事가 더 중요하다. 인사가 더 결정적이다. 인사가 더 운명적이라는 말이다. 모든 일이 인.. 2017. 9. 26.
천지도 정성이다 천지도 정성이다성자誠者는 천지도야天之道也요 성지자誠之者는 인지도야人之道也라. 4편'성과 중용' 천지도 정성이다. 정성을 일관되게 행하는 것은 천지의 도이고, 그 정성을 모방하려고 하는 것은 사람의 도다. - 131년 12월 8일 태상종도사님 도훈 출처: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7. 7. 21.
정성이 밑천이다 정성이 밑천이다우리는 뜨거운 피가 흐르는 온혈동물이다. 또 사람인지라 공분심과 의분심이 있다. 내가 상제님을 신앙해서 죽는 세상에 산다고 하는 그런 성스러운 진리를 만났으면, 그 좋은 진리를 가지고 다른 사람도 많이 살려야 할 것 아닌가. 신도라는 대의명분, 인간이라는 대의명분에 입각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전 인류를 위해서 포교를 해라. 사람은 지식으로만 세상을 사는 것이 아니다. 그건 생활하는 활용도구일 뿐이지 정성이 밑천이다. 빙산도 녹일 수 있는 열정적인 정성, 빨간 정성을 가질 것 같으면 아무리 악척에 싸인 사람이라도 그걸 다 벗겨버리고서 구제해줄 수가 있다. 그런 빨간 정성을 가지고 세상에 임하라. - 태상종도사님 말씀 출처: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7. 6. 28.
일심과 정성으로 세상 사람을 많이 살려라 일심과 정성으로 세상 사람을 많이 살려라道紀 135년 3월 23일(수), 살막도수 군령 15호, 인천구월도장[말씀요약] 오늘 내가 일심一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강조를 하고 싶다. 세상만사의 성여불성成與不成, 매듭을 짓고 못 짓는 것이 전부 다 일심에 있다. 아무리 좋은 진리를 만난다 하더라도 일심을 가지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할 수가 없다. 천지도 일심이 아니면 둥글어 가질 않는다. 일심을 다른 말로 바꿔서 하면 정성精誠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금화교역기金火交易期, 즉 천지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다. 천지에서 사람 농사를 지어서 결실을 하는, 씨종자를 추려 열매를 따는 그 시점이다. 하추교역기에 상제님이 천지를 대신해 가을철 추수관秋收官으로 오셔서,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인간과 신명을.. 2017.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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