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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월간개벽3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일꾼의 사명을 대오각성하라)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일꾼의 사명을 대오각성하라) 태상종도사님의 가르침은 늘 도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과 경구로 남는다. 갈수록 중요해지는 천지사업의 대의와 심법을 다지고 굳건한 신앙 정신으로 정진하기 위해 ‘진리의 혼이 담긴 태상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을 발췌하여 싣는다. 임인년 성사재인의 도정 집행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일꾼의 사명을 대오각성하라 ● 내가 입버릇처럼 노냥 하는 말이지만, 상제님 진리가 우주 원리요 우주 원리가 상제님 진리다. 천지에서 사람 농사를 짓는데, 지금은 선천 5만 년 농사지은 것을 과연 얼마만큼 수확하느냐, 흉풍凶豊을 가름하는 인종 추수기에 와 있다. 사람을 많이 살리면 풍년이 드는 게고 조금 살리면 흉년이 드는 것이다. 일 년 농.. 2022. 8. 20.
천하사天下事에 정성을 다하라 천하사天下事에 정성을 다하라 도기 134년 6월 28일(월), 청포 간부 교육 천지 만유는 다 목적이 있다 내가 요점만 몇 가지 얘기해 줄 테니 들어 봐라. 만유의 생명체라는 것은, 자기가 알든 모르든 간에 다 목적을 갖고 있다. 목적이 없는 생명체는 있을 수도 없고, 목적을 상실하면 존립 자체가 부정되는 것이다. 천지도 목적이 있다. 만유의 생명체를 수용해서 춘생추살春生秋殺, 봄철에 물건을 내서 기르고 가을철에 가서는 열매를 맺는다. 그것을 누구도 부인 못 하지 않는가. 생명체 치고 목적이 없는 것은 없다. 그렇다면 사람도 당연히 목적이 있을 것 아닌가? 인간의 목적은 내가 노상 입버릇처럼 하는 소리지만 크게 묶어서 부귀영화富貴榮華를 꿈꾸는 것이다. 작게 개체로 말하면 암컷은 수컷을 생각하고 수컷은 암.. 2022. 8. 20.
선천선先天仙에서 후천선後天仙으로(1) 선천선先天仙에서 후천선後天仙으로(1) 도기 152. 5. 19(목), 후천 선문화 국제학술대회, 태을궁 서론: 오늘의 지구촌 병란 대세의 향방 결론은 개벽 지난해에 열린 증산도 문화 국제학술대회에 이어서 올해에는 후천 선仙문화 국제학술대회를 4일 동안 열고 있습니다. 후천선과 수부首婦 문화에 대해서 소중한 논문 발표해 주신 많은 학자와 교수님들에게 감사합니다.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모든 연구원들과 해외에서 참여하시는 학자분들에게도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경험적으로 볼 때 증산도에서 말하는 후천 문명, 인류의 미래 문명의 그 웅대한 세계관을 단순히 책을 들여다보고 학문의 경계에서 제대로 안다는 것은 사실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강증산 상제님이 열어 놓으신 새 우주의 도통 조화 세계를 우리가 어느 정.. 2022.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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