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2 도훈명상 | 이 가을개벽기에 그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남아야 도훈명상 | 이 가을개벽기에 그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남아야 이 가을개벽기에 그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남아야 조상도 다 같이 살게 된다. In the coming time of the Autumn Gaebyeok at least one descendant must survive in order for all their ancestors to survive. ⓒ 월간개벽. All rights reserved. 2021. 1. 3. 뿌리를 찾고 봉사 정신을 가져라 뿌리를 찾고 봉사 정신을 가져라 도기道紀 132년 12월 29일(일), 입도 교육 도훈 발췌 새 세상을 건설하는 진리권 우리 증산도는 기존 문화권文化圈, 역사적인 문화권과 같이 교화敎化를 위주로 하는 문화권이 아니다. 기존 문화는 한마디로 묶어서 말하면 기복祈福 신앙을 하는 문화권이었다. 오늘날 증산도는 묵은 세상을 매듭짓고 새 세상을 창출하는 문화권이다. 지금은 봄과 여름 세상을 매듭짓고 열매를 맺는, 가을의 새 시대를 창출하는 때다. 그래서 교화나 기복 신앙을 하는 문화권이 아니라 열매기 문화, 성숙된 문화, 통일된 문화가 나온다. 전 인류가 그런 통일된 문화권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증산도, 상제님 진리는 그러한 진리이기 때문에 봄에서 가을로 바뀌는 이 가을개벽기에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 2020. 11.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