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증산도를 위하고 인류를 위하고 그 이전에 자기 자신이 신앙을 해서 살기 위해서라도 『도전』을 통투해야 된다1 나를 믿는 자는 누구도 육임을 짜라 나를 믿는 자는 누구도 육임을 짜라 道紀 132년 1월 30일(수), 논산 순방도훈 발췌, 논산 반월도장 지금은 개벽을 하는 하추교차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1년으로 말하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때다. 우주년으로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 개벽 시대다. 가을에는 열매를 맺어 놓고서 그걸로 끝내고서 만다.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기르는 것은 다만 가을에 열매 하나 맺기 위한 과정이다. 가을에 열매를 맺지 못한다고 하면 봄, 여름은 있어야 한 돈어치도 필요치 않은 것이다. 천지일월이 사람 농사를 지어서 이번에 사람 개벽을 한다. 자연섭리가 그렇게 되어 있다. 지금 이 하추교차기는 사람 개벽을 하는 때다. 천지의 대덕大德이라도 춘인추의春仁秋義, 봄에는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죽.. 2020. 5.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