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천운을 만난 우리 일꾼1 다 바쳐서 신앙하라 다 바쳐서 신앙하라 道紀 131년 2월 14일(수), 대구 순방 군령, 대구대명도장 천운을 만난 우리 일꾼 상제님께서 “천지생인天地生人하여 용인用人하나니 이인생以人生으로 불참어천지용인지시不參於天地用人之時면 하가왈인생호何可曰人生乎아”라고 하셨다. ‘천지에서 사람을 내어서 사람을 쓰는데, 사람으로서 천지에서 사람 쓸 때 참여하지 못하면 어찌 인생이라 하겠느냐’ 하는 말이다. 지금은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다. 여러 만 년에도 한 번 만날 수 없고, 그대로 말하자면 129,600년 만에 오직 한 번 만나는 일이다. 지금 이 자리에 앉은 우리 신도들은 참말로 바로 그 때, 제때에 들어와서 관중을 한다. 상제님 9년 천지공사의 총 결론이 의통醫統이다. 우리 신도들은 의통목에 천인天印, 천패天牌를 가지고 일선에서 사.. 2019. 4.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