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치1 태을주 '훔치'의 대의 태을주 '훔치'의 대의 훔치의 대의 우선 태을주의 대의를 보면 태을주는 크게 머리 부분인 훔치훔치, 몸통 부분인 태을천 상원군, 사지와도 같은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 등 세 개 단락으로 이뤄져 있다. 훔과 치란 무엇인가? 불가의 팔만대장경, 부처님이 평생 설한 불법의 핵심 결론이자 진리 근원이 바로 훔, 한 글자에 있다. 태사부님은 훔은 천지의 이치, 생명의 근원을 상징한다고 하셨다. 최근에 나온 열 개짜리 CD 3집을 들어보면 “훔은 인간 마음의 광명을 상징한다.”고 하셨다. 대한사관에서는 하늘의 광명은 환桓이요 땅의 광명은 단檀이다. 즉, 천지 광명이 환단이다. 그리고 인간의 몸 속에 깃든 우주 광명, 천지 대광명이 한韓이다, 대한. 이것을 태을주에서 훔이라 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 속에 깃든 .. 2014. 10.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