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태사부님 도훈3

STB 상생방송 증산도 안운산 태상 종도사님 대도말씀 5회 2017. 6. 8.
우주원리에 합치되는 신앙을 하라 우주원리에 합치되는 신앙을 하라道紀 138년 8월 3일, 증산도대학교 도훈, 증산도 교육문화회관[말씀요약] 지나간 세상, 선천 역사는 완력, 힘으로써 세상을 제패했다. 한마디로 묶어서 말해 사람으로서는 참으로 살기 힘든 세상이었다. 헌데 앞 세상은 천지에서 사람 농사를 지어서 우주이법으로 상생相生의 문화, 우주의 열매를 맺는다. 그것이 우주의 결실이다. 우주원리에 어긋나면 이 세상 무엇이고 존재할 수 없고, 매사가 이뤄질 수가 없다. 앞 세상은 지나간 세상의 핵심, 알캥이, 고갱이를 전부 뽑아 모아서 열매기 가을철 통일문화를 결실을 한다. 이 열매기 진리는 신인이 합일하고 유형문화와 무형문화를 하나로 매듭짓는 진리다. 우주원리를 알아야 참된 신앙을 할 수가 있다. 내가 스물네 살에 8.15 해방과 더불어.. 2016. 12. 19.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 되어라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 되어라 道紀 133년 8월 9일, 어포 여름 수련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상생관 [말씀요약] 천지만유의 주체는 사람이다. 천지에서 만물을 농사지으면 사람이 주체가 돼서 거두어들인다. 이 대우주 천체권에는 지구 일 년에 초목농사를 짓는 것과 같이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 일년이라는 것이 또 있다. 지금은 바야흐로 여름과 가을철이 바뀌는 때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는 이 시대에 적합하고 앞 세상의 사람들도 믿을 수 있는 알캥이 문화, 가을의 열매기 문화가 나와야 한다. 그 열매기 문화가 생활문화인 우리 증산도다. 대우주에서 사람농사를 지으면, 인간을 추수하는 일도 사람이 주체가 돼서 한다. 그때는 가을의 결실문화를 매듭짓기 위해서 옥황상제님이 내려오셔서 통일문화, 열매기 문화를 창출創出.. 2016. 3. 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