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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종도사님 도훈9

일편단심과 정성으로 신앙하라 일편단심과 정성으로 신앙하라 도기道紀 132년 5월 26일(일), 청주순방군령 도훈 발췌 개벽기에 사람 살리는 진리 상제님 진리는 개벽 진리, 개벽 사상이다. 역사적으로 모든 문화권에서 기복祈福 신앙을 했다. 천 년 전 사람도 그랬고, 천 년 후 사람도 그랬다. 현재 신앙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복을 주십시오. 하나님 만나지이다.” 하고 많은 역사적 종교에서 각색 신도가 그렇게 구복求福 신앙을 했다. 지나간 세상은 개벽이라는 커다란 변화가 없던 봄여름 세상이다. 그러니 어떻게 신앙하든 관계가 없었다. 하지만 오늘날은 그렇게 신앙해서는 안 된다. 상제님 진리는 그런 진리가 아니다. 상제님 진리는 개벽 진리이기 때문에 개벽기에 사람을 살리는 진리다. 결론부터 말하면 상제님은 이 세상에 사람을 살리러 오신 분.. 2020. 8. 12.
나를 믿는 자는 누구도 육임을 짜라 나를 믿는 자는 누구도 육임을 짜라 道紀 132년 1월 30일(수), 논산 순방도훈 발췌, 논산 반월도장 지금은 개벽을 하는 하추교차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1년으로 말하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때다. 우주년으로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 개벽 시대다. 가을에는 열매를 맺어 놓고서 그걸로 끝내고서 만다.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기르는 것은 다만 가을에 열매 하나 맺기 위한 과정이다. 가을에 열매를 맺지 못한다고 하면 봄, 여름은 있어야 한 돈어치도 필요치 않은 것이다. 천지일월이 사람 농사를 지어서 이번에 사람 개벽을 한다. 자연섭리가 그렇게 되어 있다. 지금 이 하추교차기는 사람 개벽을 하는 때다. 천지의 대덕大德이라도 춘인추의春仁秋義, 봄에는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죽.. 2020. 5. 15.
우주원리를 통투通透해야 한다 천지이법에 따라서 세상은 존재하고, 우주원리를 바탕으로 해서 만유의 생명체가 생성을 한다. 우주원리에 의해서 세상도 둥글어 간다. 우주원리 속에서 생멸(生滅), 생겨났다 없어지고 흥망성쇠가 다 이뤄지는 것이다. 그러니 우주원리를 통투(通透)해야 된다. 우주원리를 빼 놓고는 아무것도 있을 수가 없다. 우리 상제님 일꾼들은 우주원리가 아주 허물허물하도록 성숙되어야 한다. -138년 8월 3일 태상종도사님 도훈 2020. 4. 26.
이루고 못 이루는 것은 그 사람의 일심여하에 달렸다 일심一心이 아니고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일심이 있느냐, 일심이 결여 됐느냐 하는 데서 그 사람 인생이 좌우된단 말이다. 성여불성成與不成, 이루고 못 이루는 것은 그 사람의 일심여하一心如何에 달렸다. 일심을 가진 사람은 반드시 성공을 한다. 일심을 갖지 못한 사람은, 꼭 될 수 있는 일도 그렇게 되도록 할 수가 없다. 심법이 안 되었는데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전부 다 심법에 있는 것이다. 이 세상 살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것인지 못할 것인지는 제 자신보고 물어보면 된다. -도기 136년 6월 10일 태상종도사님 도훈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jsd.or.kr/) 한문화중심채널 STB상생방송 www.stb.co.kr 2020.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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