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태상종도사님 도훈명상2 도훈명상 | 사람은 육신이 있는 사람이요 도훈명상 | 사람은 육신이 있는 사람이요 사람은 육신이 있는 사람이요 신명은 육신이 없는 사람이다. 신명은 육신만 없을 뿐이지 역시 똑같은 사람이다. A person is ‘a human with flesh’; a spirit is ‘a human without flesh’. Save for the lack of a physical body, a spirit is exactly like a person. ⓒ 월간개벽. All rights reserved. 2021. 6. 25. 도훈명상 | 가을이 되면 정치·문화·경제·사회 모든 것이 도훈명상 | 가을이 되면 정치·문화·경제·사회 모든 것이 가을이 되면 정치·문화·경제·사회 모든 것이 하나인 진리권, 문화권 속에서 나온다. 상제님 진리로 얘기하면 그게 바로 군사부 문화다. When autumn comes, the various fields of culture will emerge from this as one united culture of maturation. In terms of Sangjenim’s truth, it will be the culture of oneness between sovereign, parent, and teacher. (『Teachings of Taesang Jongdosanim』, page 116) ⓒ 월간개벽. All rights reserved. 2021. 6.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