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6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상제님의 꿈을 이루는 참일꾼)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 (상제님의 꿈을 이루는 참일꾼) [태상종도사님 말씀] 상제님의 꿈을 이루는 참일꾼 천지 이법이라는 것은 공명정대한 것이다. 밑천은 오직 일심一心이다. 다시 얘기해서 성경신誠敬信! 잘살고 못사는 것도 성경신이요, 오래 살고 일찍 죽는 것도 성경신에 달려 있다. 부귀영화, 수명과 복록이 ‘상제님을 얼마만큼 잘 믿냐.’ 하는 그 성경신, 일심에 매여 있다. 그 정성, 그 일심을 가지지 않으면 세상만사는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다. 천지와 동참을 하는 게 바로 일심이다. 우리 상제님 사업은 하늘땅 생긴 이후로 하늘땅이 마칠 때까지 금번 우주년에서 가장 비전 많은 일이다. 하나님이 재사宰事, 모사謀事를 해서 다 만들어 놓은 것을 이루는 바로 그때 그 사람,.. 2023. 5. 9.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자체 신앙 정립이 우선)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자체 신앙 정립이 우선) 태상종도사님의 가르침은 늘 도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과 경구로 남는다. 갈수록 중요해지는 천지사업의 대의와 심법을 다지고 굳건한 신앙 정신으로 정진하기 위해 ‘진리의 혼이 담긴 태상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을 발췌하여 싣는다. 임인년 성사재인의 도정 집행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자체 신앙 정립이 우선 ● 지도자로서 신도를 안아 들이려면, 먼저 자신의 신앙이 정립되어야 한다. 포교를 못 하는 것은 신앙 정립이 안 돼서 그런 것이다. 자신의 신앙이 정립되고, 성경신誠敬信이 제대로 된 사람은 포교를 하러 나서기 마련이다. 시간을 아끼고 또 아껴서, 새빨간 정성으로 물불을 가리지 않고 어디고 뛰어든다. 그런 사람이 포교를 하.. 2022. 12. 24.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증산도는 가을의 신도 문화)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증산도는 가을의 신도 문화) 태상종도사님의 가르침은 늘 도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과 경구로 남는다. 갈수록 중요해지는 천지사업의 대의와 심법을 다지고 굳건한 신앙 정신으로 정진하기 위해 ‘진리의 혼이 담긴 태상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을 발췌하여 싣는다. 임인년 성사재인의 도정 집행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증산도는 가을의 신도 문화 ● 무엇이든 다 그렇지만, 신앙이라 하는 것은 특히 일심신앙一心信仰이라야 한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일심을 갖고 살아야 한다. 두 마음 갖는 사람은 절대로 제 가정도 못 다스린다. 그건 그럴 수밖에 없다. 두 마음 가진 사람이 뭘 하겠나? 또 그런 사람이 신앙인들 전일全一한 신앙을 할 수 있을까? 그러니까 제군들은 .. 2022. 9. 19.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 5 (꼭 화합하라)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 (꼭 화합하라) 태상종도사님의 가르침은 늘 도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과 경구로 남는다. 갈수록 중요해지는 천지사업의 대의와 심법을 다지고 굳건한 신앙 정신으로 정진하기 위해 ‘진리의 혼이 담긴 태상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을 발췌하여 싣는다. 임인년 성사재인의 도정 집행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꼭 화합하라 ● 포교도 꼭 해야 하지만, 나는 포교보다 더 아쉬운 게 있다. 우리 신도들 중에는 화합하지 않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별 하는 것도 없이 제 앞에다가 큰 감 놓는다는 식으로 서로 아웅다웅하고 불화한다. 잘라 말해서, 그런 사람은 만고의 소인배다. 여자고 남자고 그런 사람은 아무리 큰 복을 줘 봤자 받지도 못한다. 내가 가끔 하는 말이지만,.. 2022. 7. 22.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