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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3

가을 우주의 역사 심판 인간은 역사의 고난 속에서 강해진다. 우리 상제님의 일꾼은 수천, 수만의 세상 사람들을 만나봐야 한다. 야전에서의 영적 훈련이 약하면 조그만 일에도 움츠러들고 철저하게 시간 관리를 하지 못한다. 한민족이 지은 가장 큰 죄악은 우리 동방의 역사와 정신을 잃어버린 것이다. 지금 우리는, 9천 년 동방 한민족의 문화와 역사를 잃어버린 원죄로 말미암아 너무도 큰 고통을 받고 있다. 최근세에 근 1천만에 가까운 동포가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무참히 죽어갔다. 임진왜란, 병자호란 때도 얼마나 많은 희생을 겪었는가. 조선인의 코도 베어가고 귀도 베어가서 지금도 일본에 그 무덤이 남아있다. 천지를 뒤집는, 원한 맺힌 눈물과 고통, 역사의 처절한 신음소리가 지금 천지를 가득 메우고 있다. 그런데도 주류 강단 사학자들은 정.. 2014. 10. 18.
한민족의 뿌리와 혼을 찾아주는 증산도 대한민국의 한민족으로서는 증산도밖에 신앙할 게 없다. 왜 그러냐? 민족은 있어도 민족의 혼을 뺏긴 나라가 우리나라다. 우리 한민족은 역사를 빼앗겨서 민족은 있는데 역사가 없다. 민족문화, 우리 민족의 혼을 찾는 단체가 바로 여기 증산도다. 증산도 민족종교, 민족종교 증산도요, 증산도 세계종교, 세계종교 증산도다. 증산도가 그런 진리다. 그러니 꼭 개벽상황이 아니더라도, 한민족이라면 증산도밖에 신앙할 데가 없는 것이다. 만일 증산도가 거꾸러지면 우리 대한 겨례는 영원히 민족의 혼인 민족의 본적지, 현주소 다 잃어버리고, 김삿갓처럼 방랑 삼천리 하는 민족으로 전락하는 수밖에 없다. 아, 이렇게 민족의 혼을 망각한 민족이 하늘 밑에 어디 있나? 증산도는 민족의 뿌리를 찾는 곳이기 때문에 우리 한민족 사회에서 .. 2014. 10. 18.
인류 시원 문명에 얽힌 놀라운 진실 인류 시원 문명에 얽힌 놀라운 진실 천자문화의 종주, 동방 한민족 중국 산동성 태산에 가면 첫 문턱에서 깜짝 놀라게 하는 문구를 마주하게 됩니다. 태산에 있는 옥황전에 가기 전, 도교 사원인 벽하사 정문 앞 간판에 붉은 글씨로 ‘자기동래紫氣東來’라고 쓰여 있습니다 . 그걸 보고서 발을 멈추고 이렇게 외쳤어요. “저 네 글자를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은 동방 문화의 역사 뿌리를 보는 사람이다!”라고. 수천 년 동안 수천만 명이 태산에 올랐을 텐데, 저 뜻을 제대로 알고 오른 사람이 얼마나 될까도 생각해봤습니다. ‘자금성紫禁城’이라고 할 때도 이 붉은 자紫 자를 쓰는데, 이 자 자는 하나님을 상징하는 글자입니다. ‘자기동래’, 이것은 하나님 문화의 기운이 동방에서 왔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천자 문화는 .. 2014.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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