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호명보살1 불가의 금강경에서 전한 심법 관련 애기 상제님 진리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많이 공부해야 된다. 속된 말로 등뼈가 휘어지도록 열심히 해야 된다. 진짜 멋진 진리는 열매 맺는 가을에 나오는 것 아닌가. “선천의 석가 공자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서 내려보냈노라.” 사실 이 말씀이 선천문화에 매달려있는 사람들에게는 열 번 백 번 천지개벽하는 말씀이다. 지금 미국에서만 해도 불교 선 공부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수백만 명이라고 한다. 헌데 석가모니 진리에 매달려 있는 불자들에게 “야, 석가모니는 상제님이 내려보냈다. 석가모니는 천상 도솔천에서 수행하던 한 수행자다. 호명보살이었다.” 하면 곧이듣겠는가. 불가의 『금강경』을 보면 심법 닦는 것에 대해 ‘무주형상無住形相, 눈으로 보이는 형상 세계에 머물지 않는다, 거기에 매이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그게 .. 2017. 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