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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팍 차프라(Deepak Chopra)가 전한 ''훔'' 신선문화를 들여다보면, 그들이 전부 ‘태을’을 얘기한다. 도교의 경전을 『도장道藏』이라고 하는데, 그 책 내용을 보면 거의 대세가 신의 세계에 대한 얘기다. 헌데 그 신도 세계의 뿌리가 누구냐 하면, 태을천 상원군님이다. 또 불교도 그 결론이 태을주의 한 글자, ‘훔’이다, 훔 불교에서 참선을 통해 도를 통하면, 대우주 생명의 실상, 이 대우주가 열린 생명의 조화 경계를 보는데, 바로 그것을 상징해서 ‘훔’이라고 한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디팍 차프라(Deepak Chopra)라고 하는 인도출신의 의사가 있는데, 그는 수행문화를 사람의 영성 개발 쪽으로 이끌어감으로써 미국에서 크게 존경받는 사람이 됐다. 헌데 그가 ‘훔’소리를 암세포에 들려주었더니 암세포가 뻥뻥 터지더라는 것이다. 그 사람이 강의한 『양자.. 2017. 1. 22.
태을주 '훔치'의 대의 태을주 '훔치'의 대의 훔치의 대의 우선 태을주의 대의를 보면 태을주는 크게 머리 부분인 훔치훔치, 몸통 부분인 태을천 상원군, 사지와도 같은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 등 세 개 단락으로 이뤄져 있다. 훔과 치란 무엇인가? 불가의 팔만대장경, 부처님이 평생 설한 불법의 핵심 결론이자 진리 근원이 바로 훔, 한 글자에 있다. 태사부님은 훔은 천지의 이치, 생명의 근원을 상징한다고 하셨다. 최근에 나온 열 개짜리 CD 3집을 들어보면 “훔은 인간 마음의 광명을 상징한다.”고 하셨다. 대한사관에서는 하늘의 광명은 환桓이요 땅의 광명은 단檀이다. 즉, 천지 광명이 환단이다. 그리고 인간의 몸 속에 깃든 우주 광명, 천지 대광명이 한韓이다, 대한. 이것을 태을주에서 훔이라 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 속에 깃든 .. 2014.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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