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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284

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이란 무엇인가? 그냥 믿는다는 것, 단순히 그런 문자적 의미밖에 없는가? 믿음은 일체가 되는 것이다. 천지가 태어난 생명의 근원, 조화 덩어리와 하나가 되는 것이다. 거기에는 의혹이 티끌만큼도 없다. 그 경계를 목적으로 하여 신앙해야 한다. 그럼 그 길이 어디에 있는가? 바로 진리를 아는 데 있다. 그건 도전道典 공부를 통해서 가능하다. 도전을 본다는 건 상제님과 태모님을 직접 만나는 것이다. -도기 131년 2월 9일 종도사님 도훈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 http://www.jsd.or.kr/ 2020. 3. 24.
이루고 못 이루는 것은 그 사람의 일심여하에 달렸다 일심一心이 아니고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일심이 있느냐, 일심이 결여 됐느냐 하는 데서 그 사람 인생이 좌우된단 말이다. 성여불성成與不成, 이루고 못 이루는 것은 그 사람의 일심여하一心如何에 달렸다. 일심을 가진 사람은 반드시 성공을 한다. 일심을 갖지 못한 사람은, 꼭 될 수 있는 일도 그렇게 되도록 할 수가 없다. 심법이 안 되었는데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전부 다 심법에 있는 것이다. 이 세상 살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것인지 못할 것인지는 제 자신보고 물어보면 된다. -도기 136년 6월 10일 태상종도사님 도훈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jsd.or.kr/) 한문화중심채널 STB상생방송 www.stb.co.kr 2020. 3. 3.
성과成果라 하는 것은 노력의 결정체다 큰일을 하려면 그 큰일을 하는 만큼 고생이 수반된다. 성과라 하는 것은 사람이 공 들인 것만큼 오는 것이다. 동서고금을 통해서 성과라 하는 것은 노력의 대가, 노력의 결정체다. 노력 없이 어떻게 성과가 있을 수가 있나? 또 노력을 하지 않고 커다란 성과를 거두면 그건 값어치가 없는 것이다. 또 그런 건 있을 수도 없다. 큰일은 큰일만큼 대가를 치러야 성과를 얻는다. 천지 이법이 그렇다. 천지에서 봄이 오면 농부가 씨 나락을 뿌려서 그 농사 지은 것만큼만 가을에 가서 거둔다. 더도 덜도 없잖은가. 천지의 공도가 그러니 너희들도 노력한 것만큼 받는 것이다. 노력한 것 이상 성과를 바라는 사람은 정신이 삐꾸러진 사람이다. 하니까 그런 줄들을 알고 능력이 허락하는 한계 내에서 전부를 다 바쳐라. -도기 133년.. 2020. 2. 20.
인류의 모든 꿈과 비전이 도전道典에 있다 「도전道典」을 들여다보면, 선천 성자들이 풀지 못한 진리 핵심, 인간이 반드시 풀어야 하는 모든 인생 문제의 해답이 다 들어 있다. 세속적으로 말한다면, 인간으로 태어나 성공하는 길, 인류의 모든 꿈과 비전이 도전道典에 있다. 앞으로 오는 대개벽의 실상과 그것을 극복하는 구원의 법방, 의통醫統이 있는 곳도 오직 상제님 태모님의 행적과 말씀이 기록된 도전道典뿐이다. 도전道典은 지난 선천역사를 마무리 짓고 인간의 새 문화, 새 역사를 여는 모든 것을 함장含藏하고 있다. 문자 그대로 생명의 교과서요, 삶의 안내자다. 한 개인뿐 아니라 전 인류, 나아가 우주 안 신명들까지 그 삶과 죽음이 도전道典 말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도전道典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인식이 달라질 때, 도전을 보는 마음이 새로워지게 된다.. 2020.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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