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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행천리獨行千里에 백절불굴百折不屈이라.'
혼자 천리를 가는데 백 번 자빠지고 백 번 거꾸러져도 굴하지 않고, 자빠지면 또 털고 일어나서 가고또 털고 일어나서 가고, 최후의 일순까지 목적을 달성한다는 말이다.
상제님 사업은 일꾼들 개개인이 다 창업시조創業始祖가 되는 일이다. 백절불굴百折不屈해서, 백번 자빠지고 꺾이고 해도 굽히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가서, 목적을 달성하여 기어코 그 일을 이루어내는 사람이 창시자가 되는 것이다.
- 태상종도사님 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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