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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 일은 하늘과 땅이 생긴 이후로 가장 비전 많은 일이다.
상제님 사업은 12만9천6백년이 둥글어가는 우주년에서 천지가 농사지은 인간 열매, 그 알캥이를 따는 일이다. 천지의 열매를 따는 일이다.
증산도는 천지를 대신해서 추수를 하는 천지의 대행 기구이다. 결론적으로 증산도는 천지의 열매요 우주의 결실이요 천지를 담는 그릇이 되는 것이다.
-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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