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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세상은 억압에 눌려 제 마음대로 살 수 없던 세상이지만,
앞으로는 상생의 문화가 열려서 서로 살려주고 도와주고 해서 은의(恩義), 은혜와 정의로써 살아간다.
정치인들이 요새 상생의 정치를 부르짖는데 내가 언젠가 이런 말을 했다.
"상생의 정치를 찾는 것은 증산도의 '새 시대 새 진리'를 찾는 말이요 '가을철 새 문화'를 실현시키자는 소리다."라고. 상생의 정치, 그게 증산도 진리가 나온다는 소리다.
증산도 진리가 나오면 상생의 대도, 새 시대 새 문화, 가을문화, 결실문화, 통일문화가 열린다.
그 사람들이 알건 모르건, 상생은 바로 증산도의 내용이념이다.
상생의 원 번지수가 바로 증산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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