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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혁, 자기도야, 자기성숙
사람은 스스로 정성을 갖고 바뀌려고 해야 한다. 정성이라는 것은 자기가 발로發露를 해야 이루어지는 게지 가만히 앉아서 뭐가 되겠는가.
자기개혁自己改革, 자기도야自己陶冶, 자기성숙自己成熟으로 자기 스스로 정성을 가지고 공부해야 한다. 그건 부자 형제지간이라도 어떻게 해줄 수가 없다.
내가 한 동안 제문祭文에 쓰기를, “자기개혁自己改革 자기도야自己陶冶 자기성숙自己成熟”이라고 했다.
사람은 자기가 개혁을 해야 한다. 자기 스스로가 개혁하고, 자기가 도야하고, 자기가 성숙이 돼서, 제가 제 인격부터 형성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뭘 해도 하는 것 아닌가.
- 131년 8월 6일 종의회 태상종도사님 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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