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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2

불가의 금강경에서 전한 심법 관련 애기 상제님 진리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많이 공부해야 된다. 속된 말로 등뼈가 휘어지도록 열심히 해야 된다. 진짜 멋진 진리는 열매 맺는 가을에 나오는 것 아닌가. “선천의 석가 공자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서 내려보냈노라.” 사실 이 말씀이 선천문화에 매달려있는 사람들에게는 열 번 백 번 천지개벽하는 말씀이다. 지금 미국에서만 해도 불교 선 공부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수백만 명이라고 한다. 헌데 석가모니 진리에 매달려 있는 불자들에게 “야, 석가모니는 상제님이 내려보냈다. 석가모니는 천상 도솔천에서 수행하던 한 수행자다. 호명보살이었다.” 하면 곧이듣겠는가. 불가의 『금강경』을 보면 심법 닦는 것에 대해 ‘무주형상無住形相, 눈으로 보이는 형상 세계에 머물지 않는다, 거기에 매이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그게 .. 2017. 1. 26.
신앙의 열정을 일깨우는 진리의식 신앙의 열정과 진취성 * 조직을 움직이는 힘이 어디서 오는가. 그것은 오직 하나다. 자신을 위해서 진리의식을 강화하고 자기계발을 하는 것이다. 자기계발을 해서 그것을 상제님 진리와 연결시켜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가을 문화에서는 필요가 없고 미끄러지는 신앙으로 추락하고 만다. * 신앙의 열정과 진취성은 오직 진리의식을 생명으로 한다. 진리의식을 일깨우는 자기계발 속에서 신앙의 생명이 살아있게 된다. 물도 고이면 썩지 않는가.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는다. ‘A rolling stone gathers no moss’라는 서양 격언도 있다. 동서 구분할 것 없이 인간이라면 누구도 다 상식으로 아는 바 아닌가. 자기계발 * 상제님 진리를 만나서 자기계발에 적극성을 띄어야 모든 문제가 다 극복된다. 자기계발.. 2014.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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