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도훈명상15

도훈명상 |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다. 도훈명상 |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다.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다. 사람개벽을 하는 이때에는 반드시 참하나님이 오셔서 천지의 결실인 사람 씨종자를 추린다. 참하나님의 대이상향에 의해 새 세상을 건설하신다. 그 일을 대행하는 것이 바로 증산도다. The present era of the cosmic year is the time when the cosmic summer is giving way to the cosmic autumn. In order to complete the work of heaven and earth at this time of human gaebyeok, the True God must come to this world to save the seeds o.. 2020. 5. 16.
도훈명상 | 전 인류를 위해 우리는 봉사 대열에 나서야 한다 도훈명상 | 전 인류를 위해 우리는 봉사 대열에 나서야 한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은 증산도 2변과 3변 도운의 초석礎石이자 후천 오만 년 천지일심 신앙의 사표이시다.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에는 구수한 일상 언어 속에 대경대법한 진리의 큰 틀이 담겨 있다. 도훈 중에서 ‘진리의 정의, 신앙 자세, 천하사의 대의, 올바른 심법, 바른 처세법’ 등에 대한 핵심 말씀을 추렸다. 사람은 봉사할 줄을 알아야 한다. 국가와 민족, 사회를 위해, 전 인류를 위해 우리는 봉사 대열에 나서야 한다. 참하나님인 상제님도 전 인류를 위해 봉사하러 오셨고, 봉사를 하고 가셨다. 천하를 위해, 후천 5만 년을 위해 그렇게 봉사하셨다. 허면 상제님을 신봉하는 신도인 우리는 그 뜻을 받들어야 할 것 아닌가! (2003년 1월 월간개벽 .. 2020. 2. 20.
도훈명상 | 사람은 아량이 넓어야 한다 택국澤國이 돼라. 도훈명상 | 사람은 아량이 넓어야 한다 택국澤國이 돼라. 사람은 커다란 못, 택국澤國이 되어야 한다. 못 택 자, 나라 국 자. 왜 커다란 못을 나라 국 자를 써 택국이라 하느냐? 커다란 연못 속에는 쪼그만 물방개부터 각다귀, 하루살이도 살고, 뱀도 있고, 큰 개구리도, 조그만 개구리도 있고 별스런 게 다 있다. 풀도 잡초도 있고, 연꽃도 있고, 거기는 좋고 그르고 모든 것을 다 수용을 한다. 천 가지 만 가지를 수용하기 때문에 택국이라 한다. 사람이 큰 태평양 바다는 못 될지언정 하다못해 커다란 못은 돼야 할 것 아닌가. 동식물을 다 수용하는 택국처럼 사람은 역량과 아량이 커서 좋은 사람도, 그른 사람도 다 수용해야 할 것 아닌가. (도기 133년 7월 17일 울산 순방군령 말씀 中, 울산옥동도장) 사.. 2019. 6. 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