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망형망재忘形忘在1 사람이라면 누구도 도공이 된다 사람이라면 누구도 도공이 된다. 사람이라면 누구도 도공이 된다. ‘몸이 아프다, 팔다리가 저리다’ 천태만상일 테지만 어떤 병도 도공으로 다 낫을 수 가 있다. 신앙을 하지 않는 사람도 다 고칠 수가 있다. 상제님 진리권에서 도공을 하면 자기 소원성취가 다 이루어진다. 왜 그러냐 하면 사람은 수화금목토 오행 정기를 타고났기 때문에 대자연 섭리와 더불어 5장육부가 기혈이 통하는 것이다. 그것은 지식의 유무와도 관계가 없고, 귀천이 관계없고 남녀와도 관계가 없다. 사람 두겁만 썼다면 다 되는 것이다. 대자연이란 차별이 없는 것이다. 임지자연(任之自然), 대자연에 나를 맡겨라 도공을 하는데 ‘내가 꼭 하겠다’하고 마음을 먹으면, 그건 도공을 하는데 오히려 방해밖에 안 된다. 성경신(誠敬信)도 성경신 나름이다. .. 2014. 10.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