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상생방송 STB133 동북아 신선문화의 도통과 신선 발귀리의 신교철학 사상 - 『태백일사』 「소도경전본훈」을 중심으로 동북아 신선문화의 도통과 신선 발귀리의 신교철학 사상 - 『태백일사』 「소도경전본훈」을 중심으로 道紀 146. 6. 2(목). 세계환단학회 2016 춘계학술대회 우리 문화의 본래 발원지는 어디인가, 동서 인류 문명의 보편성은 어디에 근원을 두는가, 동서 문명은 서로 연결되는가? 오늘 함께 살펴볼 『환단고기』 『태백일사太白逸史』에 들어있는 「소도경전본훈蘇塗輕典本訓」은 이런 문제에 대한 큰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환단고기』는 우주 원형문화 역사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소도경전본훈, ‘소도경전의 근본 가르침’은 환국과 배달과 조선의 역사문화 정신입니다. 그것을 상징하는 인류 문화역사 창조의 심장부를 우리가 두 글자로 ‘소도’라 하는 것입니다. 이 우주 생명의 바다 속에서 살아있는 그 신성, 그것을 받아내리는.. 2018. 6. 18. 일심을 가지면 틀림없이 되는 천지의 주인공 일심을 가지면 틀림없이 되는 천지의 주인공 道紀 137년 3월 2일, 현장포교사 교육, 포정원 사람이 이 세상을 살려면 그 직업이 무엇이든 간에 세상을 알아야 한다. 자신이 사는 세상이 어떻게 돼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어느 시대,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세상이라 하는 것은 종교 문화를 바탕으로 했다. 그런데 그 어느 문화권도 포교를 하지 않으면 계승이 되지 않는다. 대국적 견지에서 볼 때, 지금까지 문화가 다 과도기적 현실이었다. 천지의 목적이 통일문화, 하나인 열매기 문화가 나오는 것이다. 그 열매기 문화 하나를 맺기 위해서 여러 가지 문화가 나왔다. 우리가 살고 있는 천지의 여름철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 시점에 상제님이 친히 오셔서 가을철 열매기, 하나인 문화를 맺어 주시는 것이다. 세상만사라는 것이.. 2018. 6. 18. 개벽문화 북 콘서트 부산편7 (인간삶의 주제 태일太一) 개벽문화에서 이 문명과 자연개벽, 인간개벽이란 뭐냐? 인간의 문화와 역사에서 깨달음의 원형경전, 인류 문화사 최초의 경전이며 제 1의 경전, 최초계시록 천부경. 자, 천부경에서 우주의 창조, 또 우주의 목적, 인간의 삶의 근원과 우리들 삶의 유일한 진리적 목적이 무엇인지 다함께 천부경을 읽어볼까요? 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본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일적십거 무궤화삼 중경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대삼합육 생칠팔구 운삼사 성환오칠 하경 일묘연 만왕만래 용변부동본 본심본태양 앙명 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좀 빨리 읽으면 20초도 안걸려 사실이. 하루에 아침에 일어나서, 또 운전하면서 걸어다니면서, 뭐 한 열 번 20번, 30번 말이야. 한 10년 하면은 그냥 몇만번 읽어가지고 온 우주와 내가 마치 한 마음된듯한 그런 정.. 2018. 6. 8. 개벽문화 북 콘서트 부산편6 (우주진화의 주기적 사건) 문명의 변화발전이라는 것은 천지자연에 근본을 두고 있기 때문에 문명개벽은 바로 자연개벽이 바탕이다. 자연개벽에 대해서, 자연의 질서가 어떻게 바뀐다는거냐. 여기에 대해서도 동서에 지성인, 영능력자, 또 성자들도 한마디씩 큰 말씀을 주셨어요. 잠깐 살펴볼까요? 서양은 일반적으로 자연개벽에 대해서 이구동성으로 이 기후변화를 강조하고 있어요. 최근에 미국 국방성, 또는 뭐 여러 보고서에서도, 미대통령조차도 인류의 가장 중대한 미래사건은 기후변화다. 엘고어가 뭐라고 얘길 했느냐. 부통령 출신 엘고어가 기후 위기는 너무도 위험하다. 이건 전 지구차원의 비상사태다. 더 강력한 얘기를 최근 저서에서 얘기했는데. 지구 온난화는 지구의 역사로 보면 거의 빛의 속도로 지금 이뤄지고 있다. 지금 북극 빙하 녹는거 보면 뭐 .. 2018. 6. 8.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4 다음 반응형